泰妍《如果》歌词(2篇)

《如果》为2008年韩国KBS电视剧《快刀洪吉童》的OST之一,由少女时代队长金泰妍所唱。下面是小编精心为大家整理的泰妍《如果》歌词(2篇),希望能够给予您一些参考与帮助。

歌曲歌词 篇1

만약에 내가 간다면 내가 다가간다면

如果我向你走近一步一步向你走近的话

넌 어떻게 생각할까 용기 낼 수 없고

你会怎么想呢总是鼓不起勇气

만약에 네가 간다면 네가 떠나간다면

如果你离我远去一步一步离我远去的话

널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자꾸 겁이 나는 걸

我该如何把你送走心里总是害怕着

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

我就像个傻瓜只能像个傻瓜一样呆呆地望着你

외면할지도 모를 네 마음과

你在刻意躲避我 还有……

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

所以 害怕我们之间的距离变得更加遥远

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

恐怕真的像个傻瓜一样 连一句我爱你都说不出口

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

或许是在相遇之后的痛苦等待中

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

害怕伤心的日子会越来越多吧

만약에 네가 온다면 네가 다가온다면

如果你向我走近 你一步一步向我走近的话

난 어떻게 해야만 할지 정말 알 수 없는 걸

我该如何面对 真的`无法知道

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

我就像个傻瓜只能像个傻瓜一样呆呆地望着你

외면할지도 모를 네 마음과

你在刻意躲避我 还有……

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

所以 害怕我们之间的距离变得更加遥远

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건 아마도

恐怕真的像个傻瓜一样 连一句我爱你都说不出口

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

或许是在相遇之后的痛苦等待中

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

害怕伤心的日子会越来越多吧

내가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

恐怕真的像个傻瓜一样 连一句我爱你都说不出口

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

或许是在相遇之后的痛苦等待中

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봐

害怕伤心的日子会越来越多吧

歌曲鉴赏 篇2

站在现实的另一侧,如果,多么美妙的词。幻想着时间流逝,幻想着你来我往,挥手告别,每个细节。可是,仅仅是想象也十分胆怯,茫然地不知道该如何继续下去。压抑着的那句话像是被沸水不停顶起的壶盖。只可惜,还是无法说出口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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